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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20

이거 먼저 먹으면 뱃살 빠지는 음식은? 새해를 맞으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다짐하는 것 중의 하나가 ‘다이어트’ 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부족해 체중이 희망과 달리 불어나기 십상입니다. 평상시 두꺼운 겨울 옷을 입기에 체중이 늘었는지 별로 체감되지 않지만 샤워를 하거나 옷을 같아 입을 때 거울에 비친 몸매에서 몸이 불어난 것을 느낍니다. 다섯가지 음식들 다행히 맛있고 살찌지 않은 음식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식습관만 조금 바꾸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고민거리인 뱃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밥 먹기 전 먹으면 뱃살 빠지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합니다. ◈ 딸기 딸기는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은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딸기 등 베리류.. 2023. 1. 12.
이런 행동은 금지 - 회식으로 고기 먹고 밥이나 면을 찾는 행동 신년회가 한창입니다. 삼겹살 등 고기구이를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배가 부르게 먹었는 데도 마무리로 “공기밥 추가!”를 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테이블에선 밥을 볶아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탄수화물 사랑은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고기를 과식한 후에도 탄수화물(밥, 면 등)을 더하는 회식…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유명 모델들은 어떻게 관리하나? 178cm에 52kg을 유지하고 있는 한 모델이 최근 유튜브에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다음날 오전에 방송 녹화가 있어 야식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월드컵 축구 중계를 보는 바람에 족발을 시켰다. 단백질이다. 쟁반국수는 주문하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방송 대기실에선 떡볶이를 먹었다. 그는 “일하기 전에 탄수화.. 2023. 1. 10.
염증을 막기위해 끊어야 할 습관과 좋은 음식들 몸속 염증은 ‘큰 병’의 시초가 될 수 있습니다. 만성 염증의 징후가 보일 때 나쁜 습관을 버리고 음식, 운동으로 관리해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위중한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염증 반응으로 만들어진 동맥 경화반(플라크)은 혈관을 막아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몸의 마비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성 염증을 줄이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음식보다 나쁜 습관을 끊어야 한다 나쁜 습관을 유지하면서 음식으로 만성 염증을 달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담배를 끊는 등 건강에 나쁜 습관부터 없애야 합니다. 특히 스스로 발암물질을 몸에 들이는 흡연이 최악입니다. 담배연기가 폐뿐만 아니라 피를 통해 온몸을 돌며 염증 반응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기관지나 잇몸 등에 직접 작용하여 표.. 2023. 1. 10.
빈속에 먹으면 배탈날 수 있는 음식 종류들 바쁜 와중에도 아침을 꼭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공복에 먹으면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해 피하면 좋은 음식이 있어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먹으면 낭패를 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공복에 피해야 하는 음식들 ▶ 고구마 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고구마에 든 아교질과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은 공복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우유 위궤양이나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빈속에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우유 속 칼슘과 카제인은 위산이 많이 나오도록 해 위벽을 자극시켜 위궤양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당불내증 환자는 우유 속 ..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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